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대표이사(CEO) 640명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요 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상위 5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가장 많은 11명의 주요 기업 CEO가 거주하여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수연 네이버 사장, 장용호 SK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_________
-양재천 뒤에 새로 재건축된 신축 아파트로 인근 대모산과 가깝고 강남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이면서 조용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파트이다. 3호선 매봉역과 도곡역이 가깝고 분당선 구룡역을 이용할 수도 있다. 대치학원가가 가까워서 학군과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2. 나인원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동)
8명의 CEO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등이 이곳에 거주합니다.

_____________
-언덕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프라이빗함을 느낄 수 있고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든 절대적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한강이 남쪽에 위치해서 한강뷰를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3. 래미안 퍼스티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
7명의 CEO가 선택한 곳으로,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이 거주 중입니다.

_____________
-재건축이 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서울의 강남의 중심인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이다. 한강뷰를 즐길 수 있고 9호선, 7호선, 3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반포동도 주변 학군이 좋고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고 학군, 교통, 편의시설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4. 한남더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5명의 CEO가 거주하고 있으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동휘 LS MnM 사장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인원 한남과 더불어 프라이빗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역시나 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한강뷰, 개인생활보호 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인 곳이다.
5. 판교푸르지오그랑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상위권 단지 중 유일하게 경기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4명의 CEO가 거주 중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코스맥스 등 주요 기업의 부회장 및 대표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
판교역 앞에 바로 위치한 아파트로 현대백화점이 있어서 생활편의성이 좋고 판교에 IT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서 직장, 생활편의, 분당 학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권에서 서울만큼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강자이다.
전체적으로 수도권 거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그중에서도 서울 강남구(24.9%), 서초구(17.0%), 용산구(13.1%) 등 이른바 부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과거 성북동이나 평창동의 고급 단독주택을 선호하던 추세에서, 최근에는 사생활 보호는 물론 직주근접성과 훌륭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강남 및 한남동 일대의 대단지 하이엔드 아파트로 주거지를 옮기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